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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육아, 기쁨에서 고통으로] 아내, 칼퇴근해서 해고 당해… 남편은 두아이 키우려 승진 포기

    ▲ 세 살, 다섯 살 두 아들을 둔 공무원 정진규(가명·41·서울 마포구)씨는 승진을 포기한 상태다. IT(정보통신)업체에 다니며 밤 10시가 넘어야 퇴근하는 아내 대신 두 아들을 맡기로 선택하면서 직장 일에 전력투구할 수 없게 됐다.

    정씨는 "아무래도 일이 많은 핵심 부서에서 근무를 해야 하는데, 기회가 와도 아이들 때문에 매번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회식에 참석하기도 힘들어 사회적 네트워킹(관계 형성)도 힘들다"고 말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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