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소득층 소아청소년(만7∼18세)의 비만이 지난 10년 사이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고소득층 소아청소년 비만은 오히려 줄어 비만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10.12 09:33
-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 세 살 비만, 여든까지 가는 건 '지방세포' 때문 그래픽=김성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