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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권력자도 피할 수 없었던 생로병사…北 김정일, 1941~2011

  • 공동기획=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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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도 영생을 누릴 수는 없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도 생로병사의 예외는 아니다. 특히 김정일의 건강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북한=김정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김정일이 절대 권력자이기 때문. 김정은 후계체제가 구축됐다고 해도 김정일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면 북한뿐 아니라 동북아 정세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개연성은 얼마든지 있다.
    ▲ 김정일의 건강 상태는 철저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일은 2007년 5월쯤 심장 관련 수술을 받았고, 2008년 8월 초에는 뇌졸증으로 쓰러졌다. 당뇨가 심각해 신장 투석 중이란 소문도 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첩보’에 의존해 알음알음 알려진 정보다. 북한은 물론 이웃 중국 당국도 김정일에 대한 건강 정보는 1급 기밀로 취급한다. 중국 당국은 올 초 “김정일의 와병(臥病) 소식을 알렸다”는 이유로 국가기밀누설죄를 달아 조선족 출신 학자 김희덕(59)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에 김정일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단서는 사진에 담긴 그의 모습 정도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10.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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