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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FTA 비준 이후] UR·문화개방… "망한다"외쳤지만, 오히려 한국産이 세계를 지배

▲ "일본의 문화 식민지가 될 것이다."

1998년 10월. 당시 김대중 정부가 일본 문화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부 시민단체가 이렇게 반발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선 음성적으로 X재팬 등 일본 그룹이 인기를 끌었고, 공중파 TV프로그램 중에는 일본 방송을 그대로 모방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문화계는 저질 포르노가 대량 유통될 것이라며 '왜색(倭色)'을 경계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11.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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