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패권'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국가들이 저마다 아시아 각국과 '합종연횡'식의 관계개선을 통해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서로를 견제하기 위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06.05 09:07 기사 추천 하기 버튼 기사 추천 수0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페이스북 추천 수0 미국 중국 러시아 아시아 한국 인구 GDP 아프간 일본 호주 베트남 필리핀 합종연횡 Copyright ⓒ digitalchosun The story. All Rights Reserved.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