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장비 보유한 일본 해군, 중국은…

▲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격화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경제적 파장과 국제적인 압박 등을 감안할 때 양국이 군사적 충돌까지 갈 가능성은 작다고 말한다. 그러나 일본 측이 중국 어선들의 조업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 중국 어선 1000여척이 17일부터 댜오위다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尖閣) 인근 해역에 속속 도착해 이 해역을 둘러싼 중일 양국 간 갈등이 다시 고조될 전망이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