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산물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반도를 잇달아 강타한 태풍 때문에 이미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작년 같은 달 대비 8.6% 상승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추석 이후 연말까지 밀가루 가격은 2분기보다 30.8%, 전분은 16.3%, 두부는 10.8%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생식품과 가공식품 가격도 덩달아 오르면서 주부들은 '장 보기가 어렵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농산물 가격이 식탁 물가를 급격히 끌어올리는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 이미 시작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10.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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