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 창밖에 짓고 있는 호텔 보이죠. 땅을 산 지 2년 넘게 허가를 못 받아 공사를 못했죠. 하지만 우린 2주 만에 허가를 내줬습니다. 그 호텔이 있는 게 좋다고 판단했거든요. " 우리나라의 옛 경제기획원 장관 역할을 하는 이드리스 잘라(Idris Jala·55) 말레이시아 총리실 경제장관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6성급 호텔 '세인트 레지스'는 이런 우여곡절 끝에 내년 말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3.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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