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통업을 하는 김모(63)씨는 3년 전부터 집 근처 헬스클럽을 다녔다. 1주일에 3~5회 헬스클럽에 가서 가벼운 근육 운동과 트레드밀 걷기를 했다. 전체 운동 시간의 70% 정도(1시간)는 트레드밀 걷기에 할애했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5.03.1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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