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잡을 쓴 이슬람 여인, 요란한 머리를 하고 있는 아프리카 남성, 동남아의 어느 시장터에 간 듯한 착각을 주는 필리핀 거리, 중동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슬람 사원, 감미로운 샹송이 흐르는 서래마을….
2011년 서울은 더 이상 한국인 만의 도시가 아니다. 166개국 25만명5000명이 서울 구석구석에서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다. 한국과 외국 문화가 만나 서울의 색깔은 한층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동남아까지 세계의 색깔이 고루 합쳐진 서울의 색깔은 어떨까? 20여개의 타운까지 이뤄 살고 있는 그들의 생활 속에 들어가봤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2011년 서울은 더 이상 한국인 만의 도시가 아니다. 166개국 25만명5000명이 서울 구석구석에서 다양한 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다. 한국과 외국 문화가 만나 서울의 색깔은 한층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변화되고 있다.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동남아까지 세계의 색깔이 고루 합쳐진 서울의 색깔은 어떨까? 20여개의 타운까지 이뤄 살고 있는 그들의 생활 속에 들어가봤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1.02.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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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속 '징기스탄 타운'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이슬람, '무슬림 성지'를 가다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맛 골목 투어] 60년 숙성된… 그 어디에도 없는 맛 평택 맛골목 평택=글·김성윤 기자
- 서울 속에 있는 '네팔 동사무소'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세계, 혜화동 '필리핀 장터'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검은 이태원' - 나이지리아 거리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가리봉 '연변거리'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차이나 타운'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베트남 사랑방'을 가다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리틀 도쿄' 일본인 거리를 가다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세계를 가다 - 인도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서울 속 프랑스 '서래마을'을 가다 공동기획=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 '프랑스촌', '리틀 도쿄' … 한국 속의 '세계의 맛' 디지틀조선일보 인포그래픽스팀